곰배령 계곡을  들어서면서 흐르는 물소리

노루오줌 이 먼저 반겨준다.

핑크

꿀풀(하고초)

천연림  곰배령

자연이  살아   있는곳 
넘어져도  자신의 모습을  간직한곳

곰배령 숲

쭉쭉뻗은 나무들


이 계곡
곰배령숲속에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다람쥐  ㅎㅎ

16000년된  주목과 함께
살아서 천년을 살고
죽어서도  천년을 산다고  하여 남겨 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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