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4일~6일
합천교육지원청
책으로 포커싱을 맞추고 줌으로 공부했었고, 이날은 실습 위주의 연수를 경험했어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돌보고, 아프다고 보건실에 찾아오는 아이들, 상담실에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 학교 선생님들의 고민과 교육청의 마음이음회복지원단 지원자들이 연수를 받았습니다.

포커싱 focusing: 집중하다, 초점을 맞추다 , 접속하다
포커싱:focusing
몸에 집중해 몸이 느끼는 감각을 통해 인지하고 현재의 감정느낌을 확인하여 감정 치유하는 기법
펠트센스(felt sense): 특정 문제와 연결된 몸의 ‘기분’ 같은 감각으로, 의미 있는 느낌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몸과의 대화
의미 있는 느낌: 어떤 상황에 대한 감각,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에서 오는 ‘몸의 반응’

포커싱은 스스로도 가능하며 어디서나 아무 데서나 가능해요. 단지 조용한 곳에서 해야 집중이 잘 되겠지요.

치유자
안내자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경청 동반자입니다. 내담자가 자신의 몸과 잘 만날 수 있도록, 몸과 대화를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질문, 적절한 침묵, 돌려주기, 기다림 등이 있는 서클의 경청 동반자와 같은 맥락입니다.
내담자는 스스로 몸을 만나고, 몸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여정의 치유를 경험합니다.




포커싱은 스스로도 가능하며
어디서나 아무데서나 가능해요.
단지 조용한 곳에서 해야 집중이 잘 되겠지요.


어린이 포커싱까지 짧게 실습을 경험하였어요.

포커싱 6단계
1. 주변 정리 ㅡ 몸의 평안, 고요, 몸에게 인사
2. 하고 싶은 문제를 떠올리며 몸에 집중
3. 몸에 집중해 몸이 말하는 감각을 느낌
4. 이름 붙이기
5. 맞는지 물어보기
6. 받아들이기 (있는 그대로 수용)
방금 생각나서 하는 느낌은 흘려보낸다.
몸이 말을 하기를 기다린다.
대답이나 느낌이 없는 것까지 존중한다.

우리는 몸과 대화하며 살지 못했기에 몸이 답이 없을 때가 많더라.
침묵으로 끝나도 몸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다음에 만나자고~~
자주 몸을 만나다 보면 감각 느낌을 알게 된다.
지금 몸에게 '안녕' 하며 인사해보는 것은 어떨까?
감사합니다.
행복해져라.
고요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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