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코로나로 지친 일상
길고긴 51일의 장마가 휩쓸고 간 힘듬
한여름 막바지 무더위에 지치고자 한다

말복도 지나고
입추도 가고
처서도 지나갈 터
시간은 변함없이 지나간다



생수가 익숙하고
정수기는 당연하고
몸속 무기질 미네랄은 감소하고

더위에
장마에
물을 끓여 먹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
생수사다 보리차 넣어서 먹고
얼굴에는 다시 뽀루지가 . . .



수돗물의 불신으로 멀리하고
보리차가 저렴하고
건강에 좋아도
아프지 않고서야 찾는이가 줄어든다

엘리자베스여왕께서 먹었다고 해서 찾는이 적고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좋다고 해도 별 소용 없고

겉보리 늘보리



단지
겉보리
늘보리가
새싹보리의 효과로 찾는이가 늘었다
마케팅~~
온 방송에서 효능이 좋다고
농촌진흥청 연구에서는 진작에 좋았는데~~~


보리차는 싸서 그런지
아직 크게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

국산보리차
연구좀 하면 좋겠다
방송효과덕 좀 보게
저렴하고
쉽게 먹을수 있는거니까
국민들에게도 좋은것 아냐?

국산보리차




폐에 좋고
식중독도 예방하고
피부도 곱게하고
장도 활성화 하고
바이러스도 잡고? / 나의 생각
저렴하고
옥수수보다 북한에 보내기도 좋고
농부들도 좋고
식량자급룰도 높이고




보리차 물 끓여서 먹고
바이러스 안녕하기를♡♡♡

토바맑은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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