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의료선교를 하고 계신
길위의 닥터
오지 의료선교 100회가 넘었지만 기념행사를 통하여 오지의료에 대해 이야기하고 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지를 알리시고자 해서리
오지의료 섬김을 한달에 열흘을 하러 가시는데 그 가족들의 생일을 챙겨 주신다.
축부부 아이들 간식~~
조만간 간식 후원이 끓어져 못하게 된다면서 마음아파 하시는게...
이게 그들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정부에서 땅을 주셨다지 아마
이곳이 사랑하시는분의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한국땅에서 누릴수 있는 것을 버리고 가신 이분들이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토바맑은식품도 때가 되면 이일에 기도와 후원의 동역자가 될 수 있기를~~
두 아이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공부 한다고 했지
그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길위의 닥터
인간극장을 어쩌다 보게 되면 존경하는 분들이 많으시다
오지 의료선교 100회가 넘었지만 기념행사를 통하여 오지의료에 대해 이야기하고 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지를 알리시고자 해서리
20명정도가
오지의료 섬김을 한달에 열흘을 하러 가시는데 그 가족들의 생일을 챙겨 주신다.
오지로 떠나지 않을때는 학교에 부모님교육~~
축부부 아이들 간식~~
조만간 간식 후원이 끓어져 못하게 된다면서 마음아파 하시는게...
사랑하는 마다가스카르가 변하를 하고 있어 행복해하시고
이게 그들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이땅 15개도 오지에 병원하나씩 건립을위해 꿈을 꾸고 계시며 이곳에 병원의 거점이 될 곳을 짓는다고 하셨다
정부에서 땅을 주셨다지 아마
문서화 되고 후원이 계속 이루어진다면 건물이 올려 지겠지
오지선교를 가시는날
이곳이 사랑하시는분의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작은일에 충성하고 하루하루 진실하게 살게 싶다 하셨지만 아픈 몸을 가지고
한국땅에서 누릴수 있는 것을 버리고 가신 이분들이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토바맑은식품도 때가 되면 이일에 기도와 후원의 동역자가 될 수 있기를~~
아들이 존경하며 두분의 참모습을 보아
두 아이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공부 한다고 했지
그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