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농장이 올 해로   사라져서 마지막으로  오디와 앵두를  ..
오전에  교회 갔다  와서  오후에 바람도 불고  해서~~~^^

가게 뒤에   뽕나무는 많이  심어 놨는데 앵두나무 .사과 나무 .석류나무가  너무 아깝네요 ~~^^

 좋아 해서 심어 놨는데  자연이 준대로 먹다 보니  많이 못 먹었는데..


자연이 준 그대로   ~~

주인이 없는 걸 안   푸른 새알 둥지는  없어요...

앵두를 먹어 가면서 ~~
 자연이 준 걸 아니까 그대로 먹어요 ㅎ
큰일 난다고
씻어서 먹어야 한다지만   여태껏  탈 나지  않았지요  ~~~

오디도  첫 수확을 

아직 붉은색 오디
 푸른  색 오디들이 더 많아요

자연이 준대로 먹고
많으니  남으면 담고
꼭 필요분께만  팔고 하다 보니  나무는 많아도 땅에 떨어지고 
벌레와 새들이 먹고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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