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기다리던
온데만데행복품은 합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들이
꽃으로 가득한 4월 9일날
문을 열었습니다.
오전9시부터 나와서
청소부터
선생님들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초계짱멋마을학교는 첫 활동을
회복적생활교육
평화감수성 동그라미활동으로
시작하였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학부모님들을 위한
마스크줄 선물을 마을학교교장샘께서
만들어 오셨는데
학부모님들 일하러가신다고 아무도
참여를 못했습니다.
농촌의 모습입니다.
마음은 오고 싶지만
이 시기를 농사는 놓칠수없기에...
그래서 마을학교가 필요합니다.
주말에도
갈곳이 없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마을학교는 쉼터이자 놀이터!!!
서클을 준비하는 저 입니다 ~~
돼지의상
낯섬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라포형성을 위해서~~
이게 무엇이냐고 샘들도 물어보십니다.
이 분위기는?
중앙상징물?
장난감?
초?
카드?
이 공간이 어색하지 않도록
어릴적 가지고 놀던
추억의 장난감!
이 공간이 따뜻함으로!
이 공간이 안전하고 연결되어 있음을!
이 공간의 낯섬을 어색하지 않게
바라볼 수 있도록!
나의 느낌을 잘 모를때
카드를 찾아서 느낌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좋네요"
동그라미 활동 열기는
나의 이름
지금의 느낌 색깔로 그 이유는?
초계짱멋마을학교에 기대하는것
또는
하고 싶은말
두번째
아직도
코로나로 봄꽃여행,
봄소풍을 못가서
여행을 떠나요~~~
친구들 계속 여행을 하고 싶다고~~
할 수가 없었지요
하고 싶은친구와
하기 싫은친구의 조화를 위해서리
세번째
혼자왔어예
둘이왔어에
셋이 왔어예
너무 잘해서
넷이 왔어예
슬슬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웃음
ㅋㅋㅋㅋㅋ
잠깐
휴식
2차시 열기
'모두다 꽃이야'
한번 읽어보고
동요로 두번 들려주고
함께 불렀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꽃이라고
못생기게 피어도
아무대나 피어도
우리는 소중한 꽃이라고~~
너무 아름다운 동요입니다.
서클이나
동그라미 활동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노래입니다.
두번째
선생님 소개 후
하고 싶은 활동 이야기
세번째
우리들의 약속정하기
네번째
친구들 추억의 놀이
손수건 돌리기
ㅋㅋㅋㅋㅋ
마무리가 안됩니다.
신나게 잼나게
다섯번째
동그라미 닫기
자기이름
오늘의 느낌
회복적생활교육
평화감수성 활동으로
합천행복교육지구
첫
초계짱멋마을학교를
잘 열었습니다.
공간은
올해도
초계면사무소 2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합천군청
합천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시작한 합천행복교육지구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원하는
방학에도 열기를 모두가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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