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7월
일주일에 한번씩
중학교 기후환경동아리 수업을 마무리 했다.
합천행복교육지구에서
지원을 해 주셔셔
수업 내용은 내가 프로그램 기획한 것과는
조금은 다르게
중학교 친구들이 원하는 내용을 조금 할 수 있었다.
기후환경으로 하고 싶은 학교숲놀이
지금 세대는
지구 환경을 보존하기위해
어떤것을
실천해야하는지를 다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오늘 마지막 수업은
기후환경동아리 활동을 히면서
느낀점과
기억에 남는 활동 적어보기로
했다.
환경활동으로 쓰레기가 더 많은게 아쉽고
재미있었고
중간시험 후 만든 환경음식
기후환경을 생각하는 계기가 된 점
수박음료
아이들은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환경부 장관이 될거라는 친구는
꼬~~옥
그렇게 되었으면 한다.
고등학교에 가서도 보자고 했더니
눈이 동그랗더니
짐을 들고 복도를 지나가니까
"샘
다음에 또 만나요"하면서 지나간다.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 시간에
기후환경동아리에 참여해준 아이들도
고마웠다.
칵테일 음료만들기로 마지막 활동
여름의 꿈
우주
하늘
바다
다음에는 탄산수가 아닌
사이다를 사오라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사이다는 달아요.
탄산수는 아무맛이 없어요"
한다. ㅎㅎ
감사합니다^^
고등에 입학하는 3학년이 있어서리
ㅋㅋㅋ
고교학점제와 연계된
자기주도학습
코로나로 쉽지 않았는데...
잘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받은
상품권으로 저번에는 음료
오늘은
파닭치킨
어니언치킨으로 사용하였다.
먹는게 친해지는 비결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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