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저녁 7시 ~9시
작은 인원이지만 모이기에 힘쓰게 해달라고 기도.
12월 2일 7시~9시 두 번째 만남 5명
기도. 구령의 열정 나눔 이야기.. 전도에 관한 이야기
모임을 소홀하게 여기지 않도록 기도.
차봉사를 통하여 성도들이 기도와 후원에 함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 주는 전능자의 그늘 읽어 오기.
12월 9일 7시~10시 세 번째 만남 7명
차봉사.
기도제목.
해야 할 일 정리.
모임을 잘 감당하도록
다른 무엇보다 선교 준비모임이 우선시 되도록 기도.
12월 10일 차봉사
레몬꽃차. 유자차 후원으로 341000 원 후원금~~ 선교기도 후원
12월 10 일 오후에 3시 40분~~ 5시 30분 1차 옷 정리 4명
많이들 주셨는데 함부로 할 수가 없어서^^♡♡ 먼지가장난이 아니다. 추운 곳에서 수고들 많이 하셨다.
14일 금요일 6시 30분 8시 저녁 옷정리와 포장 4명
방대한 물품이라 2차로 다시 정리.
15일 토요일 10~2시 오전 4명
남은 옷 먼저 보낼 택배 포장. 문구정리 3차.
종류별로 박스에 담기 좋도록
분선님 점심 후원
12월 16일 7시 ~9시
기도. 따갈로그어 찬양연습
선교사님 의약품이 필요하시다는 요청 유통기한 긴 것으로..
구충약. 후시딘. 소독약 등
12월 17일 주일 차봉사. 딸기 후원 믿지 않는 분. 제주레드향 후원 믿지 않는 분. 생강차 후원. 155000원.
12월 23일 차봉사 120000원.
12월 30일 기도모임 다섯 번째
9명.
따갈로그찬양. 부하이부 하이 (생명. 부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첨형제 피자 ~~
영현님의 사과~~
미얀마 캐슈너트.
너무 감사^^
12월 31일 주일 차봉사.
5명
젊은 친구들이 있으니 좋다.
한라봉차와 레몬모과차.
저녁에 몸살이 났다.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은혜가 더 넘쳤다. 쉬게 해 주셔서 감사했고
1일 새벽 기도에서는 회개가 되고
각자 한 사람을 붙여주신 이유를 알게 해 주셨다.
전도사님을 위한 기도.
필리핀선교사님
단기선교팀을 위해서도.
예전에는 목사님이 일순이 기도였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전도사님이 최우선 기도를 하고 있었다. ㅎ
각각 다른 우리 10명을 챙기고
선교 준비도 해야 하고 해서 ㅎㅎ
배의 선장이 건강하고
지혜로워야 하고
말씀가운데 거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한마음으로 우리를 하나님 안에서 뭉치게 하셔야 하기에 그런 것 같다.
이게 무엇보다 중요한 기도가 아닐까?
1월 1일 월요일 모임 저녁 7시
몇 명 모이지 않았지만 기도와 찬양 후에 율동연습
부하이 부하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는 영어로 율동연습. 5명.
푹 쉬니 몸이 회복되고 하루하고 반절을 죽으로 보내고 나니 살 것 같다.
감사♡♡
1월 2일 화요일 7시 기도 후
두 명 정도 빠지고는 다모임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열심히 잘들하신다.
딸기가 간식으로
1월 3일
수요예배 드린 후 두 명이 비어 있는 것을 빼고는 참석
따뜻한 생강차로 겨울을 이기면서
선교모임에 최선을 다한다.
끝나고 나서
오늘은 말을 했다.
나의 기질이 테레사 수녀라고.
교수님께서 사업하면 망한다던 나 ㅎ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고 주는 것을 자제하라시던 교수님 말씀을 이야기했다.
선교사님이 말씀을 가지고 순종하여 목숨을 걸고 가신 그분에게 그분 자녀들에게 드리고 싶은 게 많은데 지금은 자금이 부족해 차봉사 한 것을 거기다 쓰자고 자꾸 말을 하는 것이라고..
이해해 달라고..
건데 왜 자꾸 눈물을 흘리는 거야 ~~~
그래서 길을 열어주시고 보여주시고. 만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원망하고 회개하고 회복되었다고..
분선님이 간식을 들고 찾아왔다
감사♡♡
1월 4일 목요일
궁금한 게 있는지.
어려운 점은 없는지
목사님께서 오셨다
갈라디아서 6장 2절 ~~ 함께하면 ~~
기억하고 짐을 나누어지라고 함께 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고
토마토주스가 간식으로
첨형제가 어김없이 호빵을~~~
기도 후 필리핀으로 보낼 간식. 문구용품정리 한 것. 옷 포장.
류혜영 집사님이 오예스. 사탕을 150개분의 양을 후원.
선교사님께서 요청하신 의약품을 이야기하고 다녔더니 넉넉하게 약은 영옥 님께서 구입하여 보내왔다.
두 분께 감사.
9시 30분까지.
오늘은 처음으로 모두가 참석해 보기 좋았다~~
1월 5일 10시 30분 다 함께 교회에서 만나 보건소 ~~
장티푸스. 말라리아. 상미는 혹시나 해서 개인적으로 a형 감염까지 6개월 있다 맞아야 항체가 생긴다는데 44200원.
민폐를 끼칠까 봐서...
나는 미리 발급받았지만
나머지 7분은 영옥 님께서 발급비용 5040원을 부담하셨단다.
점심도 사주시기로 하셨지만 영현님께서 합천맛집 순할머니 손칼국수에서 감자피 만두랑 칼국수를 ~~ 차량봉사까지
이런 마음들이 모여서 주님의 뜻이 필리핀에 이루어지기를^^~~
1월 6일 민진이가 약을 보내왔다.
선교사님 개인약까지. 고등학교 수련회 때 선교를 꿈꾸며 간호학과를 갔단다.
지금은... 그래서 보내는 선교사의 역할로 약을 보냈다. 선교사는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가 있단다. 후원과 기도가 뒷받침되어야 하니~~~
감사한 일이다..
네 마음 다 아신다고 하신 주님께서 저녁에 선화언니를 통하여 음식을 준비해 주셨다.
늘 먹는 것이지만 어찌 알고 제가 좋아하는 멸치볶음. 갓김치. 깻잎김치. 백김치. 닭볶음탕을 대접해 주셨는지~~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다시 회개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첨형제도 처음 본 귀여운 음료까지~~
이 마음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말라리아 약도 복용하고 ㅎ
1월 7일 가기 전 마지막 차봉사~~
여전히 함께는 어렵다.
다른 섬김으로 인해서지만...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아니한 일들이 있겠는가..
오후 3시 40분에 만남기도. 연습
어제와 확연히 다른 율동들.
너무너무 잘하신다^^~~
감사 ♡♡♡5시30분까징
1월 8일 월요일 선교훈련.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다.
기도만이 살 길이고. 모여서 훈련하면서 내려놓은 것은 내려야 하지 않을까.
오직 주님 십자가만 바라보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귤. 비피더스. 추억의 조청에 가래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