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농치유통합연구소 평화감수성서클 환경숲교육 푸드아트테라피 웃음통합

22년 3월 어느날
진주대곡중학교에서
심화과정  회복적정의와 학교 폭력에 대한
사전 본 사후  모임 서클
평화 물결  박성용대표님의 교육

창원행복교욱학교
카렌시아에서
회복적정의와  학교 폭력에 대한
사전 본 사후 모임 서클
회복적정의 이영우선생님교육
회복적정의 이재영원장님 교육

관계회복지원이란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때
응보적정의가 아닌<사법처리>
회복적정의로  관계회복을   위한
조정자역할

회복적정의란?
자발적 책임을 통해 잘못을 확인하고 피해자를 회복하는것이다

어떤 질문을 어떻께 할것인가?
누가 피해를 입었는가?
어떤 피해가 발생했는가?
회복을 위해 필요한것이 무엇이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조정자의  필요한 역활은?
상황파악
쟁점
요약
의사소통
<회복적 열린질문.경청.바꾸어말하기.요약>
중립
순발력
감정배제



회복적 열린 질문
1. 무슨일이 있었나요?
2.어떤 영향을  받았나요?
3..어떻게 해 주길 바라는가요?
4.왜 그랬을까요?
5.어떤 관계로 지내고 싶나요?
6.이번 경험을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무엇을 느꼈나요?



회복적 성찰 질문
1. 무슨 일이 있었나요?
2.왜 이런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나요?
3.자신의 행동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4.자신의 행동으로 발생한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5.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하기 위해
    본인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6.친구들이  본인에게  어떻게 대해 주면 좋을까요?
7.지금의 기분은  어떤가요?


관계회복에서 조정자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았다.

9월에  학교선생님  대상으로
관계회복 연수를 시작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ㅎㅎㅎ

회복적 동그라미활동으로  익힌
평화감수성을  잘 적용하여
아자
아자
피이팅!!!!

학교폭력은 예방이 중요하다고
계속 이야기는 하고
새로운것들이 적용이 되고 있지만
폭력은 계속 멈추지 않는다.


이번
관계회복프로그램으로
학교 폭력이 예방되어지길 바란다.

2022년
3월~7월
일주일에 한번씩
중학교 기후환경동아리 수업을 마무리 했다.

합천행복교육지구에서
지원을 해 주셔셔
수업 내용은 내가 프로그램 기획한 것과는
조금은 다르게
중학교 친구들이 원하는 내용을 조금 할 수 있었다.

기후환경으로 하고 싶은 학교숲놀이
지금 세대는
지구 환경을 보존하기위해
어떤것을
실천해야하는지를 다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오늘 마지막 수업은
기후환경동아리 활동을 히면서
느낀점과
기억에 남는 활동 적어보기로
했다.

환경활동으로 쓰레기가 더 많은게 아쉽고
재미있었고
중간시험 후 만든 환경음식
기후환경을 생각하는 계기가 된 점
수박음료
아이들은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환경부 장관이 될거라는 친구는
꼬~~옥
그렇게 되었으면 한다.

고등학교에 가서도 보자고 했더니
눈이 동그랗더니
짐을 들고 복도를 지나가니까
"샘
다음에 또 만나요"하면서 지나간다.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 시간에
기후환경동아리에 참여해준 아이들도
고마웠다.

칵테일 음료만들기로 마지막 활동
여름의 꿈
우주
하늘
바다

다음에는 탄산수가 아닌
사이다를 사오라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사이다는 달아요.
탄산수는 아무맛이 없어요"
한다. ㅎㅎ

감사합니다^^

고등에 입학하는 3학년이 있어서리
ㅋㅋㅋ

고교학점제와 연계된
자기주도학습
코로나로 쉽지 않았는데...
잘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받은
상품권으로 저번에는  음료
오늘은
파닭치킨
어니언치킨으로 사용하였다.
먹는게 친해지는 비결이다.
ㅎㅎㅎ

야외활동은 쉽지 않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라 ㅎㅎ

선생님께서도 좋으시다고 하셔셔 진행.
아이들도 학교숲에 대하여 알아가고
루페로 자연을 관찰하는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했다.

학교숲의 식물과 나무도 알아보고
환경 손수건도 만들어 보고

니무탁본으로 손수건 만들기

환경 수업이라 화장실에서 화장지 사용을 줄이고자 한다.

어색해 하면서도 제법한다.

수업때마다
잘하고 못하는것은 없다
그냥 내가 사용하게 되는 손수건일 뿐이다.

어떤 친구는 엄마 갔다 드린다고 정성을 쏟기도 했다.
귀여운녀석들

그러면서도 앞서한 푸드테라피 수업이
좋았단다

이유는
오후시간 배고플 시간이라 푸드아트테라피하고
( 요리마음활동)
나서 먹을수 있어서 좋다나....

허락 받음으로

첫열기에서 친구들의 좋은점을 적어주기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가 되고
힘이 되는 긍정적인글로
아름다운 시간이었고
샘께서 사진에 넣고 싶다고
너무 좋다고 ~~~
이럴때 뿌듯해요.

비폭력대화
푸드아트테라피
요리
학교숲
기후환경
체험지도사 등
통합협력수업이었습니다.!!!


합천행복교육지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탄소중립

그레타툰베리

스웨덴 기후환경 활동가

2018년 8월  금요일 마다 의회앞에서 15세 소녀가
기후대응 촉구를 위한 등교 거부: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School strike for Climate)
스웨덴 정부가 파리협정에 부합하도록 탄소 배출을 적극 줄여야 한다는 기후 환경활동을   함

제24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2018년 12월 카토비체), 세계경제포럼(2019년 1월 다보스), UN기후행동정상회의(2019년 9월 뉴욕), 제25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2019년 12월 마드리드) 등에 초청되어 적극적 기후 대응이 시급하다는  문제  연설

16세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UN기후행동정상회에서 툰베리는 각국 정상과 산업계 관계자 앞에서
“내가 여기에 있 는것 자체가 잘못되었다.
나는 여기가 아니라 대서양 건너편 나라의 학교에 있어야 했다.
당신들이 헛된 말로 나의 꿈과 어린 시절을 빼앗았다.
그나마 나는 운이 좋은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로 고통을 당하면서 죽어가고, 모든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돈과 영원한 경제성장이라는 동화 같은 이야기만 한다. 어떻게 당신들이 그럴 수 있는가? (How dare you!!)”라고  연설

기후변화는 인류에게 아주 위협이 되고 있으며, 우리는 매일 약 200종의 생물종이 멸종하고 있는 대종말의 위협에 쳐해 있다.  
이것은 기성세대 때문이고,
기후변화는
지구 남반구와 미래세대에 더 큰
피해를 줄 것이다.
각국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목표는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을 1.5℃로 제한하기에 너무 부족하다.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이 2020년부터 급격히 줄어야 하며,
EU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대비 80%까지 줄여야   하는  연설

한국의 청소년들도 기후환경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도 기후 환경에 관심
이로인해  합천초등학교 협력수업실시

1차시는
툰베리 이야기도 나누고

친구들도 북극얼음이  녹아내리고 있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적정온도 사용을 해야 함을 알고 있다.
텀블러도 들고 다니고

어른들 우리 잘못으로 인해 그렇다고
친구들은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어른들에게 당당하게
에너지절약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미래의 친구들을 위해서리

영양학적으로 친구들은 고기를 먹어야 하지만
조금 덜 먹으면 된다고
이산화탄소배출이  높고
햄버그 패티에 고기  사용으로
아마존 숲이 사라지고 있다고

기후환경 영상도 보고
기후환경 질문으로 소통

2차시는
세상은 내가 보는게  다가 아니리고
루페로 자연관찰
동식물을  알아보고
무엇이 있을까?
ㅋㅋㅋ
호기심  많은  아이들

에너지절약을 위해
화장실에서  손씻고  휴지로 닦지 않도록
동식물 탁본 손수건을 만들었다.

자랑질도  하고
기후환경에 대힌 이야기로 마무리

기후환경수업을
신나는  놀이와 활동으로
사회성
협력성
다름을  알아가고


마지막으로 어떤반은
손수건을  펄럭이며
대한독립만세를  여러번 불렀다
아이들의 세계는
이렇게
아름답고 자유롭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친구들이 기다리던
온데만데행복품은 합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들이
꽃으로 가득한 4월 9일날
문을 열었습니다.

오전9시부터 나와서
청소부터
선생님들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초계짱멋마을학교는 첫 활동을
회복적생활교육
평화감수성 동그라미활동으로
시작하였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학부모님들을 위한
마스크줄 선물을 마을학교교장샘께서
만들어 오셨는데
학부모님들 일하러가신다고 아무도
참여를 못했습니다.
농촌의 모습입니다.
마음은 오고 싶지만
이 시기를 농사는 놓칠수없기에...
그래서 마을학교가 필요합니다.
주말에도
갈곳이 없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마을학교는 쉼터이자 놀이터!!!

서클을 준비하는 저 입니다 ~~
돼지의상
낯섬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라포형성을 위해서~~

이게 무엇이냐고 샘들도 물어보십니다.
이 분위기는?

중앙상징물?
장난감?
초?
카드?

이 공간이 어색하지 않도록
어릴적 가지고 놀던
추억의 장난감!

이 공간이 따뜻함으로!

이 공간이 안전하고 연결되어 있음을!

이 공간의 낯섬을 어색하지 않게
바라볼 수 있도록!

나의 느낌을 잘 모를때
카드를 찾아서 느낌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좋네요"

동그라미 활동 열기는
나의 이름
지금의 느낌 색깔로 그 이유는?
초계짱멋마을학교에 기대하는것
또는
하고 싶은말

두번째
아직도
코로나로 봄꽃여행,
봄소풍을 못가서
여행을 떠나요~~~

친구들 계속 여행을 하고 싶다고~~
할 수가 없었지요

하고 싶은친구와
하기 싫은친구의 조화를 위해서리


세번째
혼자왔어예
둘이왔어에
셋이 왔어예
너무 잘해서
넷이 왔어예
슬슬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웃음
ㅋㅋㅋㅋㅋ

잠깐

휴식

2차시 열기

'모두다 꽃이야'
한번 읽어보고
동요로 두번 들려주고
함께 불렀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꽃이라고
못생기게 피어도
아무대나 피어도
우리는 소중한 꽃이라고~~
너무 아름다운 동요입니다.


서클이나
동그라미 활동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노래입니다.


두번째
선생님 소개 후
하고 싶은 활동 이야기

세번째
우리들의 약속정하기

네번째
친구들 추억의 놀이
손수건 돌리기
ㅋㅋㅋㅋㅋ
마무리가 안됩니다.
신나게 잼나게

다섯번째
동그라미 닫기
자기이름
오늘의 느낌

회복적생활교육
평화감수성 활동으로
합천행복교육지구
첫
초계짱멋마을학교를
잘 열었습니다.


공간은
올해도
초계면사무소 2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합천군청
합천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시작한 합천행복교육지구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원하는
방학에도 열기를 모두가 희망합니다^^

어느 중학교의 협력수업
비폭력대화
회복적생활교육

서클열기
자신의 이름앞에 긍정의말
적어주기

연결하기
이름
지금 나의 느낌이나 생각
2021년을 지내면서
나에게
응원의 말이나
축복의 말 해주기

에너지 충전하기
부딪혀쾅쾅쾅
친구들의 이름으로 친밀해지기
긍정정인 글 이름에 붙은것까지
친구들의 닉네임을 다 기억하고
불러 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낌없이 주는사람
꺼지지 않는 발전기 등
서클진행자 닉네임
사랑스런 안상미
서클진행자
말괄량이 박경미도 ㅋㅋㅋ


10년후 나의 모습 그리기
기자가 되어 있는 친구
메이저리그 가 있는 친구 등도 있지만
주식
비트코인이 많아서
어른으로써 이 세대를 살아가는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라떼는 말이야 안 해 줄 수가 없었지요.
선생님
군인
경찰관
소방관
판사
음악가
농부
등으로 꿈이 변하긴해도 이렇게 될것이라는것이
많았는데....
꿈을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다고~~


서클닫기
실로 연결하기를 하면서
이름
서클을 하고 난 느낌이나 생각
실을 앞에 친구에게 굴러주면서
축복의 말 이나
꿈이 이루어진 축복의 말하기
친구들과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서클 시간이 재미있었다는 생각을 이야기 해 주어 뿌듯했습니다~~

마무리
양손을 앞으로
친구들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양손을 나를 감싸안고
나는 축복입니다.
양손을 옆으로
우리는 하나로 연결된 평안하고
기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이런 말은 잘 들어 보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마무리는 조금씩 다르긴 해도
이렇게 하는편입니다.
다음 시간 들어가보면
이것을 기억하고 잘 하는친구들을 보면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의 말로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착하고 소중한 친구들 건강한 어른으로
잘 자랐으면 합니다.
22년에 중학생 고등학생 친구들
자주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진은 동의를 받고 올립니다.
사랑스런 친구들 감사합니다♡♡

합천행복교육지구 짱멋마을학교 마지막 수업을 제가 마무리 했습니다.

회복적생활교육 동그라미활동을 했습니다.
한해를 기억하면서~~

주말 마을학교에 오면서
자신의 느낌이나
달라진점

어제 일도 기억 못하는데 ...
가까운날 했던
우리밀피자
우리밀스노우볼 만든게 좋았다는 친구
마을학교 수업이 재미있었다는 친구들

초계면사무소2층에서
21년에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던 어릴적 추억 한가득 담아갔습니다♡♡♡

오늘이 생일날인것처럼
신나게
잼나게~~

이 활동이 어색해하기도 하고
규칙을 정해도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나중에 알게 되겠지요?
함께가 무엇인지를....

동그라미활동
가을운동회
합천회복적마을교사
청덕초등학교
회복적생활할동

중앙상징물
(센터피스)

요즘 대세인 말랑이
ㅋㅋ

여우의상으로
시선을
모아봤습니다
역시나
성공!!!

교실 복도를 지나자
친구들이 말을 걸어옵니다

" 그옷이 뭬에요"
" 나도 저 수업 들어가고 싶어요"
" 뭐야 ㅋㅋㅋㅋ"
벌써
교감이
일어나고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저의 의도가
통했습니다.

동그라미활동을 할려면
마음을 먼저
여는게
좋은듯 합니다.

교실소독
손소독
1차시
열기
소개
연결하기
우리들의약속
에너지올리기
활동

2차시
열기 웃음으로
아~~하하하하
친구이름 부르면서
상미최고
상미멋쟁이
상미축복해
아~~~~하하하

가을운동회 소개
동그라미활동은
이기고 지는게 없어요
잼나게
신나게
즐겁게
웃으면서
안전중요

준비운동

가위바위보로
띠 색깔 정하기
발로 하는 가위바위보
진사람이 먼저 선택
동그라미 활동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ㅎㅎ
" 놀람"
왜?
우리 일상은 항상
이긴 사람이 우선이었으니까..

그 틀을
동그라미 활동에서는 깨고
싶었고
가위바위보도 이렇게 하기도 하는구나
하고
보여 주고 싶었기 싶었기 때문이다.

존중
배려
책임
평화

시범보여주기
제기차기
곡식나르기

개구리모자 쓰고
코끼리코 3번 돌고
줄넘기 10번
안전 중요
친구들이 이김에
열정을 쏟아
줄넘기에
친구들 확인하기를
얼마나 외쳤는지....


이때
호루라기로 잠깐
쉼을 유도 하기

마지막
윷놀이
이기고
지는게
없다고
해도
우리 스스로 게임에서는
이겨야 함에 익숙에
있는듯

3차시
무지개물고기
동화책으로 다같이
연결하기로
읽으면서
친구의 의미를
생각해봄~~

동그라미 활동에서는
이야기도구가
중요함
돌아보기는 차시마다 하는게 좋다고

친구는축복입니다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하나로 연결된 평화롭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간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합천행복교육지구
#합천회복적마을교사
#합천교육지원청
#합천군청

가을이 지나가는 계절에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서클진행

모두다 꽃이야 동요로
동그라미 활동을 열었습니다.
<회복적서클>
잘해도 나는 소중한 꽃이고
못해도 나는 소중한 꽃입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오늘 동그라미 활동의
주제는 자아존중감 : 나는 누구일까요?

자아존중감 뿜뿜하기 위해
작은가을운동회를 시작하면서
풍선을 함께
불었습니다.

코로나방역수칙에따라
수시로 소독도 하고~~
우리는 2차까지 다 맞았어도 친구를 위해서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이야기도구는
머리 위 하트
작은 하트
엄지검지 총쏘는 모양으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주고 받기

친구들의 마음의 문을 열기
딱
좋은
가발
웃음이 저절로 나오면서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우~~~후

작은 가을 운동회
청팀 백팀으로 나누고

재기차기
계란판 호두 옮기기
줄넘기
가발쓰고 코끼리 두번 돌기
< 가발도 친구들이 해 봐야 재미 있죠>
윷으로 마무리

응원도 열심히

나는 누구일까요?

나이가 든 어른인 저도
제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나는 무엇을 잘 할까?
보이는 내가 다는 아니지만
친구를 예쁘게 전신을 그림으로 그려줍니다.


친구의 손이 이렇게 생겼구나!
친구가 이런 양말을 신었구나!
친구의 발 모양이 이렇게 생겼구나!
오늘은 이런 옷을 입었구나!
자신을 그리듯 예쁘게 그려주세요~~

색칠을 해줍니다.
오늘 입은 옷도 괜찮고
이런색이 어울린다고 하면
다르게
색칠을 해도 됩니다.

다리에는 색칠을 하고나서
응원의 글
축복의 글
희망의 글
친구야 사랑해 등을 적어줍니다.

그 응원의 다리로 튼튼하게
이겨 나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응원의 글
축복의 글이
코로나 덕분에
건강하라는 글이 많습니다.

읽어 보라고
하고
친구의 그림도 봅니다.

성찰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친구는 사랑스런 존재입니다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하나로 연결된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동그라미활동의 상징물
센터피스
이것 또한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마음의 문을 열기에 좋습니다.

가을운동회를 하고
나면
선물이 있어야 하고
과자도 먹어야죠 ㅋㅋㅋ

진행자가 준비한 선물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경남행복교육지구 회복적 마을교사를 하면서
저도
기쁘고
성장하는 생각이 듭니다.


합천교육지원청
합천군청
합천행복교육지구
윤점규장학사님께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합천학교 청소년들 보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회복적생활교육
파이팅입니다!!!

회복적서클의
다른 이름
동그라미활동

토킹스틱 은 이야기도구

야로초 친구를
야로뽀로로친구들

주제는 의사소통이고
다른말로
이야기 방법

저는 뽀로로친구 루피 웃음바이러스 안상미 입니다.

만남의 그림으로 상호작용

연결하기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지금의 느낌이나 기분을 말하고
왜냐하면 000000 이렇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적어서 보여 주니 표현을
잘 합니다.
그래도 낯설은 친구는 어렵지요.
하지만 저번 시간에 눈물을 글썽이던
야로뽀로로친구가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럴때 보람 만탕
우~~~후후후

동그라미활동을 하고나서
마무리 연결

이야기 방법 책은
틀려도 괜찮아
궁금한것이 있으면
언제든 손을들고 질문해도 될까요?
틀려도괜찮아
오래산 신도 틀릴때가 있는데
얼마 살지 않은 우리는 당연히
실수할수 있어

중요한 것 덧붙여서
친구가 틀리거나
실수할 때
우리가 해야 하는말은?
친구야 괜찮아 ~~~
야로뽀로로친구들 앞으로 이렇게 하겠지요~~~



학교를 둘러본다고 40분이나 일찍
노랑코스모스가 너무 예쁘네요

장독대

해바라기
자연학습장이 학년별로~~

닭울음 소리가 들려서
가 보았더니
동물농장

여러마리 닭들과
토끼들

새집도 ㅎㅎ

수련도
화려하게

동그라미수업을 더 해달라고
저번 시간 마치고
1학년 선생님을 조른다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제가 일찍 학교 도착 했을때도
우연히 저를 만나자 마자
동그라미 수업 더 해주면 안되냐고
야로뽀로로친구들 네명이서
저를 꼬~옥 껴안고 말해주었어요.

직접 이야기 해도 안되니까
저에게 졸랐나봅니다.

그리고 수업 마치고
또 다른 친구들이 저에게
달려와 꼬~옥 저를 앉으면서
눈물을 글썽이며
동그라미 수업 더 해 달라고 했습니다 .

이야기 해서
다음에 또 올게요
하며
달래주고
왔습니다.



참
합천행복교육지구
덕분에
보람과
뿌듯함
감사함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합천행복교육지구 파이팅!!!

저번에 모자를 쓰고 싶다고 해서
그러겠다고 하고서는그냥와서
이번 시간에 하나 더 챙겨 가서
이야기도구로 사용했습니다.
손소독 다시하고 ㅋㅋㅋ

영상과
사진은 야로뽀로로친구들의
허락을 받아서 올립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순진하고 착한친구들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