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지
벌레를 잡아서 보내기만 하면 며칠 있다가 몇 마리씩 있고
잡아서 보내면 또 생기고?
다 갉아 먹고
꽃까지 사라지고
새싹이 나는데 또 벌레다
어디서 올까?


영양가도 풍부하고
심신을 안정 시킨다고
물 끓일때 하나 넣어서
염색도 하고
전에도
사용하는게
좋은 성분이 많다


벌레가 다르다
엄청 영양가가 많은것 같다
포도나무도
치자
케일도



케일도 벌레가 자꾸 갉이 먹어
잎이 나지 않으면서
결국 없어졌다




포도나무에서도 벌레가 잎을 다 갉아 먹어
올 해는 포도 한송이도 못 따 먹었다.
잡아도
잡아도
어디서 오는걸까?



포도나무는 피로 회복제



치자나무 옆 봉숭아는 나무처럼 자라서
넘어가고

봉숭아


천일홍

천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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