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모심기를  젊은 멋쟁이 친구들과~~

모내기를  하러 온 친구들이 선글라스를 끼고 ㅎㅎ
세월이 많이도 달라 졌다는 걸  실감 한다.

젊다고 손모내기를 못 한다는 건 ~~~~노노노
정말 손으로 모내기를 잘 한다 ㅎㅎ

2970m2  이 많은 곳을   다 심었다

아침은 김밥
오전 새참은 국수
점심은 밥
오후 새참은 수박과 아이스크림^^~~
멋쟁이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 한 자락을  손모내기로 ~~~17년 5월27일 토요일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