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가 싱싱하고 자연농법이고
저렴한것 같아서 구입했다.
지금이 싱싱하고
겨울 서리도 맞아 유자차 담기
좋다
유자를 밖에 5일을 두었더니 6개나 곰팡이가 피었다.
자꾸 곰팡이가 번져 급하게 담궜다.
유자 34개 4.6kg
설탕 3kg
유리병 2kg 3개
유리병 300g 4개
유자 소금물에 뽀드득 씻기
뜨거운물에 살짝 소독
유자껍질과 속살 분리
유자껍질 1.6kg
유자 알멩이 2kg
씨앗
위 아랫부분 해서
버리는 것 1kg 버리는게 좀 나왔다.
유자 속 알멩이를 믹서기에 갈아준다.
죽처럼
맛있다
새콤달짝
껌질은 먹기 좋게 채썰고
유자껍질을 채썰때
속으로 하면 잘 썰리고
껍질쪽으로 하면 잘 썰리지 않는다.
맛있게 보인다.
군침이 돈다.
설탕3 키로
유자양보다 조금 작게해도 달다.
보기도 좋고
빚깔도 곱고
하면서도 군침이 돌더니
지금도 군침이 돈다. ㅋㅋㅋ
설탕을 넣은후
알멩이 갈은것을 넣고
섞어준다.
1.9kg 3병
한병은
나중에 선물용으로
작은병에 여러개 담아 보냈다.
300g 처음부터 선물용으로 4개
나왔다.
알멩이를 갈아서 사용하니까
설탕도 잘 녹고
유자차의 깊은맛이 난다.
집에서 알멩이 갈아서
유자차 담아서 겨울차로 딱~~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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