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회기
회복적생활교육에 바탕을 둔
관계회복지원단  관계 회복 소통 서클을 다녀오다.
헉교폭력예방 존중의 서클을 다녀오면서
학교폭력예방 속 디지털성폭력에 대한 부분을
존중의 의미로 열어보았다.

관계회복소통서클



얼마 전  존중의 약속  다른 중학교에서도
섹드립(성과 관련된 이야기)
패드립( 부모님 욕하는 이야기)
욕 남발 ( 강아지 @, 십 원짜리 , 등)
본인을 드러내는 게 위험 부담이 있는지
이야기를 하지 않던데
이곳 중학교도 그랬다.
상반기에 존중의 약속에서
섹드립, 패드립, 욕하지 않기 등이 있었지만
깊게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디지털성폭력에 대한 존중을 어떻게
할 것인지?

내가  그 당사자가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질문이 괜찮을까?

평소에 관계 소통 서클과 존중의 약속보다

딥테이크 ( 사람의 얼굴과 몸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서  합성하여 성적으로 만들어  ㄴ수치심, 비방. 협박 등)
예방을 하여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존중의 서클을
열어야 할지 고민이다.



중학교 관계회복 소통서클

환영과 소개
긍정단어( 이 또한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
침묵
열기
연결
긍정단어, 자기 이름, 지금 느낌, 왜냐하면
우리들의 약속
1. 친구야 말 끝까지 들어주기
2. 실수해도 괜찮아
3. 비밀 지켜주기
4. 패드립하지 않기

  활동
1. 존중받지 못했을 때
2. 존중받았을 때
3. 할 수 있는 존중
포스잍으로 나누어 주고 적어서 붙임


같은 것 비슷한 것 묶어서
질문?
답이 없네요.
게임을 하지 않아서
존중받지 못했던 기억이 없다고.

만약이라면
화나고
짜증 나고
슬프고



존중받았던 적도 없다.

기분이 좋고 기쁘다.



휴식

거울웃음
내가 할 수 있는 존중

공감


공감이 무엇일까?
한자로 확인하자고 하여
共感
共 함께 공 感 느낄 감
친구들 의견에 같이 느끼거나
기쁠 때 같이 기쁜 것
수준이 대단합니다.


디지털 성폭력은 자신을 드러내기 어려움
교실의 존중의 약속으로
관계소통을 배워가도록 하는 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공동체놀이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부산으로 기차놀이를 다시 하자고 했는데 동의자 없음)

손 아로마 마사지
성찰( 저기 이름, 활동 후 느낌, 왜냐하면
마무리
나는 축복입니다.
친구는 축복입니다.
우리는 하나로 연결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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