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31
부모님과 나의 마음 색깔은 무엇일까?
주제로
합천군 여성농업인센터에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가족 소통 서클을 ~~


환농치유통합연구소 행복한 가족 소통 서클

  환영
긍정단어 적고 자기 이름
연결하기
지기 소개, 지금 느낌
왜냐하면

웃음으로 마음 열기



응원의 한마디 스티커 선물


고맙다 표현하기


부모님과 자녀가 서로 꼭 안아서
부모님이 먼저 고맙다 말하고
자녀도 고맙다 말하기

부모님과 나의 마음색깔은 무엇일까?

내 마음의 색깔들
책 읽기

명상



자신에게 주는 꽃 화분 선물
탄소중립실천 나무화분



부모님과 해보지 않은 서로에게
아름다운 말을 해보는  소통의 시간!

긍정의 단어를 붙이고 서로가 응원해 주기!

부모님의 마음 색깔은 무엇일까?

한 아이가 부모님께 속상하게 했을 때 무슨 색깔인지 확인하니까?
속상하게 해서 죄송하고 슬플 것 같다.
큰절을 하고 싶다고 하고 해서
큰절을 했어  웃음바다가~~~

사과를 하고 싶다고 표현하는 아이가 있고
무릎을 꿇기도 하고
부모님께 잘하고 싶다고
아이들도 깊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자신의 마음 색깔도 있었어요




나에게 주는 꽃 선물  화분에서는
처음에 "무엇을 하냐"라고 해서
나에게  주는 선물 꽃 화분 만들 거예요
'못하는데요'
'예쁘게  못 만들어서 안 할 거예요'
'한 번도  안 해봤어요'
'하기 싫어요'

잘 만들지 않아도 되어요
할 수 있게 해 줄 거예요
"정말이에요?


자기가 마음에 드는 대로 마음대로
꽃을 꽂으면 됩니다.

너무 잘하고
원하는 꽃도 더 달라고 하고
꽃을 바꾸어 가기도 하고~~

재미있었다고
잘 만들지 않았는데도 예쁘게 만들었다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학부모님들도 좋아하셨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에게 주는 꽃 화분
선물을 만들어서 감동이고
너무 행복하다"라고  표현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지금도   생각하니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도 부모님과 추억하나 생기고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소통이 되는 시간이었다는 게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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