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행복교육지구
회복적 평화서클의 평화 활동에서 사용하는 토킹스틱
눈썰미 좋은 친구가 만들어
새해부터 복 선물 가득 담아 왔어요~~
행복교육지구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가지고
사회성
존중
배려
협력
창의성 등을 스스로 알아가고
마을에서
학교에서
관공서에서
모두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의미로
합천에서도 2020년 온데만데행복품은 합천행복교육지구가 합천군청과 합천교육지원청에서 협업으로 시작했답니다.
그 속에 회복적마을교사가 들어 있답니다.ㅎㅎ
서클은 circle
이해관계나 취미 등이 같은 사람이 모인
단체를 뜻하지만
평화서클에서는 원을 의미하면서
서로
연결을 하여
존중과 배려로
소통
수평의 관계를 이야기 한다.
원 중앙 센터피스에 놓기도 하고
토킹스틱으로 사용 할려고 만들었다.
따뜻함
평화
안정
추억 등을
기억하게 해주고 싶어서 만들었다.
이 재료들은
업사이클링
버려진 한복천이 새롭게 토킹스틱으로 탄생
친구가 만들어 준것에
토킹스틱이 손으로 전달 될 때 촉감이 좋으라고
솜
퀼트
큐브
단추
매듭을 넣고 달아 주었다.
우리의 ( 함께) 의미도 담아서
두개
세개~~
그룹으로 나눌때도 필요
친구들에게 복을 가득담아서
전달
전달
비움의
귀엽고
예쁜 복주머니들
선물이 참 곱다.
우리 한복의 미
따뜻하게
느껴지겠지♡♡♡
서클안에서
마음 한켠 추억이 생기길 ~~~
밝고
건강하게
늘
웃음으로
살아 갈 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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