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70주년
아동들과 청소년들의  인권과 장애아동기관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

소년소녀가장 일대일 후원
한사랑마을  장애인기관개원

어느가수분의 아버님께서  섬김하신일

방송을통한  후원등
많은 일들을 했고
국민들과 함께  했다는것~~

방송에 출연할 때 아이들의 인권을 더 존중해 주면 좋겠다.
방송출연으로 도움도 받지만  상처가 더 클 수도 있다는일..
학교의 친구들
이웃들이 알아  위로가 더 상처가 되기도 하여
앞으로도 변함없이  후원과 아이들의 희망을 찾아 줄수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  재단이 되길 바라며  나의 후원도 계속 이루어지기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의료선교를 하고 계신
길위의 닥터

인간극장을  어쩌다 보게 되면 존경하는 분들이 많으시다
오지 의료선교  100회가  넘었지만   기념행사를  통하여 오지의료에 대해 이야기하고  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지를  알리시고자 해서리

20명정도가 
오지의료 섬김을  한달에 열흘을  하러 가시는데    그 가족들의 생일을  챙겨 주신다.

  오지로 떠나지 않을때는 학교에  부모님교육~~
축부부 아이들 간식~~
조만간 간식 후원이 끓어져 못하게 된다면서  마음아파 하시는게...

사랑하는 마다가스카르가 변하를 하고 있어  행복해하시고
이게  그들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이땅  15개도  오지에  병원하나씩 건립을위해  꿈을 꾸고 계시며 이곳에 병원의 거점이 될 곳을 짓는다고 하셨다
정부에서  땅을 주셨다지 아마

문서화 되고  후원이 계속 이루어진다면  건물이 올려 지겠지

오지선교를 가시는날
이곳이  사랑하시는분의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작은일에 충성하고 하루하루 진실하게 살게 싶다 하셨지만 아픈 몸을 가지고
한국땅에서  누릴수 있는 것을 버리고 가신 이분들이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토바맑은식품도  때가 되면 이일에 기도와 후원의 동역자가 될 수 있기를~~

아들이 존경하며   두분의  참모습을  보아
두 아이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공부 한다고 했지
그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향토음식  .전통음식을
 새롭게  해석한 전주대학교 김수인교수님

녹두돼지 찌게
녹두와 씨래기가  들어 간다
목살이  비게와 살코기가 적절하게 잘 어울림

육수를 넣으면 더 맛있지만 녹두물이 아까워서 넣었는데도 맛있다

마지막에 액젓
후추로 마무리
꼭 몸이 좋아하는 보양식 먹는느낌

율무수단은 보리수단과 같다.
삶아서 전분에 굴러준다

삶을때는 풉 삶아야 하고
체에 내린후 다시 분무

두세번 전분에 구른후 분무

삶으면 전분과 율무가 어우러져 탱글탱글하고  전분일부를  버리게 되는 작업

더 탱글하도록  얼음물에 씻어서

씻어서  전분제거 한번더

펼쳐서 물기를 빼낸다

유자청에  담그니  탱글한
율무씹는맛

이야기 하다 보면 하나 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하신다.
존경하는  정계임 원장님 생각이 문득 났다.
그분도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고 하셨으니까

토바맑은식품도 이렇게  성장하면서 합천군의 보물이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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