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8월15일~9 월7일 640키로  이음도보 대행군을  초계면사무소에서  맞이
나라를 걱정하고
평안을 기원하시면서 먼 길을 오신분들을 환영하면서~~~

이음도보로  함께 하신분들

진해  해군 악단분들께서 멀리서  수고를 마다 않고  이순신장군백의종군길을    축하 해 주려고

서울에서 부터 비바람 맞으시며
더위를 이겨 내시고  완주를 하셨네요♡♡

경남 합천 초계에 이순신장군 백의장군종군길 뜻깊은 자리에 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이이들을 찾아 갔어요

심폐소생술을 이야기 하고

훈련도 받고
끝나고 나니  예쁜친구와 와서 저를 꼬~옥
앉아 주었어요
그랬더니
다른친구들도 와서 꼬~~~오옥 앉아 주더
라고요
왜?

고마움을 표현 한거라 보여져요♡♡♡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쌀1키로를   깨끗이  씻는다.
충분히   하루 불린다.
고두밥을 한다.
고두밥을  1.3 나온다.
식혀준다.

낱알로 조심 조심 흩어 준다.

우리통밀  한줌을 뿌려준다.
균접종 잘 되어라고~~

가루를 털어 낸다.

연잎에 싸서

연잎으로 덮고

연잎

이불을 덮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풀어준다.

첫날은 수분이 많고 온도가 너무 높아 연잎 교환

꽃이 골고루 노란색
초록빛이 돌 때 까지 풀어주고 식혀줌을  반복한다.

내가 만든 쌀누룩은  8월24일  오후에 만들어  저녁에  이불을 덮고  아침 저녁으로  흩어주기를 반복하여   8월28일 저녁에 완성


노랗고 초록빛이 도는 쌀누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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