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르프교육은 독일 1919년 인지학자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세워진 발도르프학교에서 출발한 대안교육이다.

이 책의 기린과 자칼의 그림이 뭘까?

기린은 키가 커서 모든걸 볼 수 있어서
멀리서
동물의 먹이교실갈증를 찾는 짐승들이 오면
빨리 발견하여
다른 동물들도 도망을 빨리 갈 수 있도록 하고~~
초식동물이라 온화하고
경쟁이 없어서 무리로 떼 지어 다니고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려 다님

자킬은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동물성이라 피를 보아야 하고
서열이 있어서 혼자서 다녀야 한다.

기린속에 우리는 자칼이 있고
자칼속에 기린이 있는 우리의 모습속에
기린을 더 나타내어
공존
평화
관계 형성을 잘 하길~~



지은이 김훈태
슈타이너 연구소 대표


목차

갈등에 대하여
발도르프교육이해
비폭력대화와 회복적 대화 모임
회복적정의 로의 초대
자아의 치유에서 사회적치유로




갈등이란?
칡은 왼쪽으로 감아서 가고
등나무는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가기
때문에 서로 문제가 생깁니다.
갈등은 이와 같이 칡나무 덩굴과 등나무 덩굴이 서로 얽힌 모습에서 생겨난 말이랍니다.
갈등이란 단어에서 갈(葛)은 칡이고 등(藤)은 등나무를 이야기한다.


갈등을
파괴적으로 가져 갈 것인지?
평회적으로 가져 갈 것인지?
내면을 잘 들여다 보고
욕구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
갈등을 이해 하고 잘 해결 할 수 있다.



갈등을 창조적으로 전환


갈등은 인간관계에서 당연히 존재 하는것이기에
평화적으로 관계진화 과정의 하나로 보어야 한다.

 
폭력이 일어나면 우리는 이렇게 묻는다.
누가 그랬니?

합리적 질문은
무엇 때문에 그러니?
다친 사람은 없니?



우리는 유일하게 사고하는 인간이다.
생각을 한다.



사고는 표상.기억.개념


거짓 자아는 스스로 인식하고
깨우쳐야 하지만
참된 삶은
좋은벗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것이 공동체다



비폭력 대화는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를 주며 존중하는것이다.

원은 특별한 도형으로
일정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집합이다.
중심점으로 부터 동등한 거리에 있는 점들은 평등하다.
누구하나 소외 되지 않는점들은 곡선을 이루고
유연하고 완벽한 형태로 도형 전체를 휘감아 돈다.
중심점은 인간의 심장과 같은
원의 씨앗이자 핵심이다..
.....
그 중심은 신비롭고..
.......
그 중심에는 고요하고 신성한 인식의 씨앗이 있다.


서클의 원리이다.
이 안에서는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평화와 존중. 배려를 배워간다.



신비한 마술의힘 이야기 막대
어린친구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남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혐 하지 않는다.




토킹스틱이라는 이야기 막대를 통해
자신의 느낌
감정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마음이 열리게 되고



서클의 가치
공동체 형성이 이루어 지는것이다.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을 어떻게 표혐 해야 하는지 예시들이 있다.




평화교실을 만들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교사의 할 일도





주기도문 명상법


회복적교사가 읽으면 도움되는 추천책




교실에서 회복적생활 교육을 잘 활용하면
의식의 수준을 높이면서
자아존중이 이루어지고
자연스런 삶이되고
교실의 갈등도 잘 해결 할 수 있다.



회복적 생활교육을 계속할려면 어떤 책들이 도움이 되는지도 나와 있다.

회복적마을교사 .....
나의 가치부터 존중하도록♡♡♡


회복적마을교사에게 필요한게

질문이다
답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찾도록 히는것

회복적정의
가해자는
스스로 잘못을 알게 되고
피해자의 회복을 도와 치유하는것이다

목적은
존중
배려
함께
따뜻함이
있는 관계 회복이다.

서클활동에서는
수평의 관계
동등
평화
존중
경청
듣기
말하기 등이 존재한다.

서클을 잘 돕기 위해서
회복적마을교사가 해야 하는일이
질문에 다시 질문을 하는게 필요하다.

하브루타 질문수업에 다시질문하다



하브루타?
2명이 짝을 이루어 질문을 하는것이다.
유태인의
공부 학습 방법 이기도하다.
서로의 질문을 통해서 알아가고
자리 이동을 하면서 관계를 맺어가는 수업



세상의 이슈들도 다루고
학교 수업도
질문으로 가능
수학
과학이 실생활을 활용한
질문으로 찾아낸다.

질문놀이로 즐겁게



회복적마을교사가
할 때는 뭔가 다른 부분이 있다
활동을 하거나
약속을 만들어 내거나
동의가 필요할 때는 그룹이 필요하고

가치
존중
배려
칭찬
등의
질문을 필요로 할 때는
2명씩 짝으로 하기도 한다.


4명도 짝을 이루어서 가능하다.
그때 그때 진행방법에 따라 다르다.

이 책에서는 학교수업을 다루고 있기에
2명씩 하는게 시너지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

수업을 놀이로 접근
회복적마늘 교사도 충전놀이로 활동으로 들어가
관계를 만들어 준다.
몸과 마음을 열어주는것이다




질문으로 대화의 깊이를 더하다.
상대방의 의견을 분석해서 들을 수 있다.
주고 받기의 연습으로 상호작용을 알아간다


짝 이동으로
발을 움직여서 뇌를 움직에게 한다.
공간의 공유로 나만의 자리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간으로 협력을 알아간다는것



질문은 호기심을 알게 되고
모르는것을 물어 보는것
스스로 질문을 만드는것
사고력을 키우는것
자신의 언어로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것




학생들의 삶과 연관된 질문
생각을 하도록 하는 질문



통일도 남의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 미래에 관한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대화를 한다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 나갈수 있는지
생각이 나올것이고
통일에 대한
고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질문으로
무엇을 꺼낼것인가?
어떻게 꺼낼것인가?

질문이 세상과 연결되고
우리가 하나로 연결된 가치 있는
존재들이라것을 알게 될까?



합천교육지원청
합천행복교육지구
회복적마을교사
합천행복교육지구마을활동가

아이들이 꿈을 발견하고
장점을 찾고
관계를 알아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치 있는 삷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오늘도 평안하고
기쁘고
가치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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