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배령 계곡을 들어서면서 흐르는 물소리
노루오줌 이 먼저 반겨준다.
핑크
넘어져도 자신의 모습을 간직한곳
이 계곡
곰배령숲속에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다람쥐 ㅎㅎ
살아서 천년을 살고
죽어서도 천년을 산다고 하여 남겨 본다
ㅋㅋㅋ
곰배령 계곡을 들어서면서 흐르는 물소리
노루오줌 이 먼저 반겨준다.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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