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적마을교사에게 필요한게

질문이다
답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찾도록 히는것

회복적정의
가해자는
스스로 잘못을 알게 되고
피해자의 회복을 도와 치유하는것이다

목적은
존중
배려
함께
따뜻함이
있는 관계 회복이다.

서클활동에서는
수평의 관계
동등
평화
존중
경청
듣기
말하기 등이 존재한다.

서클을 잘 돕기 위해서
회복적마을교사가 해야 하는일이
질문에 다시 질문을 하는게 필요하다.

하브루타 질문수업에 다시질문하다



하브루타?
2명이 짝을 이루어 질문을 하는것이다.
유태인의
공부 학습 방법 이기도하다.
서로의 질문을 통해서 알아가고
자리 이동을 하면서 관계를 맺어가는 수업



세상의 이슈들도 다루고
학교 수업도
질문으로 가능
수학
과학이 실생활을 활용한
질문으로 찾아낸다.

질문놀이로 즐겁게



회복적마을교사가
할 때는 뭔가 다른 부분이 있다
활동을 하거나
약속을 만들어 내거나
동의가 필요할 때는 그룹이 필요하고

가치
존중
배려
칭찬
등의
질문을 필요로 할 때는
2명씩 짝으로 하기도 한다.


4명도 짝을 이루어서 가능하다.
그때 그때 진행방법에 따라 다르다.

이 책에서는 학교수업을 다루고 있기에
2명씩 하는게 시너지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

수업을 놀이로 접근
회복적마늘 교사도 충전놀이로 활동으로 들어가
관계를 만들어 준다.
몸과 마음을 열어주는것이다




질문으로 대화의 깊이를 더하다.
상대방의 의견을 분석해서 들을 수 있다.
주고 받기의 연습으로 상호작용을 알아간다


짝 이동으로
발을 움직여서 뇌를 움직에게 한다.
공간의 공유로 나만의 자리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간으로 협력을 알아간다는것



질문은 호기심을 알게 되고
모르는것을 물어 보는것
스스로 질문을 만드는것
사고력을 키우는것
자신의 언어로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것




학생들의 삶과 연관된 질문
생각을 하도록 하는 질문



통일도 남의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 미래에 관한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대화를 한다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 나갈수 있는지
생각이 나올것이고
통일에 대한
고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질문으로
무엇을 꺼낼것인가?
어떻게 꺼낼것인가?

질문이 세상과 연결되고
우리가 하나로 연결된 가치 있는
존재들이라것을 알게 될까?



합천교육지원청
합천행복교육지구
회복적마을교사
합천행복교육지구마을활동가

아이들이 꿈을 발견하고
장점을 찾고
관계를 알아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치 있는 삷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오늘도 평안하고
기쁘고
가치있는 삶



경옥고는 한약이다 .

알고 먹어야 한다.
위가 약해 설사를 하는 사람은 주의

경옥고는 정과 수를 보충하고
원기를 븍돋우며 혈액을 풍부하게 하여
늙는것을 보호하고 몸을 튼튼하게 한다.
소모성 질병에 보약으로 사용한다.
한의학대사전.

경옥고에 들어가는 재료

생지황즙 960g
인삼 90g
뱍복령가루 180g
꿀640g
나를 위한
생강가루 200 g(꿀 100g 추가)


경옥고 만들기


4년째 만들고 있다.
인삼가루.생강가루에
지황즙을 먼저 섞어준다.



꿀을 더 참가하여 섞어준다


보온밥통에 보온으로
물을 밥솥에 자작하게 하여서
경옥고 재료 섞은 그릇을 넣어준다


아침 저녁으로 섞어준다
아래는 수분이 많아서 섞어 주면 된다



며칠 지나면 수분은 날아가고 촉촉해진다


색도 까매진다.


4일 정도는 젖지 않고 기다린다.

더욱 촉촉해진다


일주일 정도되면 완성
양도 많이 줄었다.
하루 정도 보온밥통 두껑을 열고
밥통에 물을 보충하고
수분을 날려버리기 위해 그냥 둔다.




소독한 병에 담아준다.
허약할때 먹으면 원기회복

아침 빈속에
저녁에 잠자기전 티스푼 하나정도
먹으면 된다고 한다.
한약임을 꼭 알아
자신의 몸 상태를 알고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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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가 싱싱하고 자연농법이고

저렴한것 같아서 구입했다.
지금이 싱싱하고
겨울 서리도 맞아 유자차 담기
좋다

유자를 밖에 5일을 두었더니 6개나 곰팡이가 피었다.
자꾸 곰팡이가 번져 급하게 담궜다.


유자 34개 4.6kg
설탕 3kg
유리병 2kg 3개
유리병 300g 4개


유자차담기



유자 소금물에 뽀드득 씻기
뜨거운물에 살짝 소독


유자차만들기


유자껍질과 속살 분리
유자껍질 1.6kg



유자차 담기


유자 알멩이 2kg
씨앗
위 아랫부분 해서
버리는 것 1kg 버리는게 좀 나왔다.





유자 속 알멩이를 믹서기에 갈아준다.




죽처럼
맛있다
새콤달짝



유자차집에서 맛있게 담아보기


껌질은 먹기 좋게 채썰고




유자껍질을 채썰때
속으로 하면 잘 썰리고
껍질쪽으로 하면 잘 썰리지 않는다.




맛있게 보인다.
군침이 돈다.


유자차담기


설탕3 키로
유자양보다 조금 작게해도 달다.


유자차 만드는방법


보기도 좋고
빚깔도 곱고
하면서도 군침이 돌더니
지금도 군침이 돈다. ㅋㅋㅋ

설탕을 넣은후
알멩이 갈은것을 넣고
섞어준다.



유자차만드는법



1.9kg 3병
한병은
나중에 선물용으로
작은병에 여러개 담아 보냈다.




300g 처음부터 선물용으로 4개
나왔다.


알멩이를 갈아서 사용하니까
설탕도 잘 녹고
유자차의 깊은맛이 난다.





집에서 알멩이 갈아서
유자차 담아서 겨울차로 딱~~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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