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늪 환경 생태해설사 와 학교 환경 감수성 수업과 어르신 치유 수업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공부 중~~
창의력 반제품 만들기 등의 만들기 수업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아지고 있어 고민...
우리 어릴 적 놀던 고무줄놀이 비사치기 구슬치기 공기놀이 땅따먹기 흙놀이 자연물을 가지고 노는 학교 수업 놀이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환경 숲놀이를 배우고 있다. 휴대전화기에 익숙하여 게임을 좀 줄이고 아이들의 감성도 회복하고 쓰레기도 줄이는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마음도 치유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숲놀이
다양한 흙으로 흙 놀이 몸의 감각을 깨운다. 흙이라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최소한의 쓰레기
솔잎으로 씨름선수 만들어 놀기 종이는 재활용 솔잎은 가지치기한 것하고 크게 자란 솔잎은 누렇게 되면서 떨어지는 것을 미리 채취하는 것 고무줄과 스티커가 쓰레기
두 사람이 씨름놀이하기
다양한 자연물로 초가집 만들기 어른들께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상상을
새총으로 공동체 놀이 소근육 대근육 집중력을
나무로 게임을 하며 땅따먹기와 동물 만들기 나무 그림 만들기 등 버릴 게 없네요 밑그림 종이는 재활용을 이용
환농치유통합연구소 소개를 적어야 한다고 하여 생각해 보았다. 환농의 뜻 나 너 우리 의미를 담고 있다. 환농치유통합연구소는 바른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 사람들이 먹어서 행복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체험하며, 환경과 관련된 업사이클링(새활용), 치유가 되는 학교숲, 회복적 생활교육에 기반하여 환경 감수성 서클, 평화감수성 서클, 관계소통서클, 평화학급 세우기 서클, 원예심리서클, 푸드아트테라피인 식재료로 그림도 그리고 웃음으로 통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연구하는 곳입니다. 환농의 의미처럼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하고 싶은 꿈을 꾸며 살기를 희망하는 어른으로 청소년들에게 자아존중감, 자기 효능감을 회복시켜 주는 연구소입니다. 이런 일들을 잘하기 위해 배움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강사소개 벽옥(璧玉) 저의 호입니다. 한문 교수님께서 저를 위해 지어준 이름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의미 저의 이름도 그런 의미를 담고 있어서 저의 삶도 더불어 같이 행복하게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람 요리하여 나누어 주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가공 사업을 시작하여 한식∙양식∙제과∙제빵∙식품가공∙떡제조기능사 국가 자격증 취득 체험장을 운영하면서 애니어그램심리상담사, 웃음코칭지도사, 생활안전강사, 푸드아트심리상담사, 성심리상담사, 전래놀이지도사 취득 꽃차소믈리에, 김치제조사, 전통장류 1급 제조사, 업사이클링지도사, 환경관리교육지도사 취득 산림치유학, 숲, 명상 등 요리가 힘들어 다른 공부를 하였는데 매슬로의 욕구이론 1단계인 기본 의식주로 음식이 얼마나 중요하며 기본인 음식으로 치유가 되어야 하는 것을 산림치유학 공부 하면서 음식과 함께 통합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업을 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고 '우리'가 좋은 강사 안상미입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수업 기후 환경의 문제를 이야기할 때 고기가 어떻게 탄소 배출을 하는 원인과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파악하여 청소년들에게 하루 한 끼 정도 고기를 먹지 않을 때의 탄소 중립 녹색 실천에 참여하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이해를 하게 됩니다.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지역 농산물, 국산 농산물의 다양한 채식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나누는 수업 활동입니다. 재료는 환농치유통합연구소에서 농사지은 쌀과 약초류와 함께 합천 지역의 농산물 두부, 시금치, 딸기, 당근 등, 국산 농산물 국산우리밀, 국산 건두부, 국산견과류, 국산약초 등의 사용으로 탄소중립의 녹색 실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알 수 있는 환경 음식 체험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배움은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지는 않았다. 이 날은 전날 연수와 이 날 인연과 가시빼기에서 부정적 에너지로 내가 아팠다 에너지의 좋고 나쁨이 없다고 했는데 연수와 책으로 알아차림을 알게 되고부터는 알아차리고..... 약도 먹고 웃음으로 극복은 되었다.
좋은 에너지의 인연은 더 많았고 박성용대표님의 웃음소리가 긍정에너지가 아닌가!! 인연에 대한 용기는 필요하다. 적당한 거리두기 솔직대화 자제하기 자신의 돌봄
서클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 청소년들에게서 언어보다는 즉각적 반응에 주목하여 감정 다루기 - 학생들의 살아있는 핫한 이슈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 어항서클 안에서 살아있는 에너지가 생동할 것이다. - 온전히 경청, 필요한 때에 개입하기 등을 위해서 용기와 노력 지혜가 필요
감정 다루기(느낌나누기) 홀짝으로 그룹 ( 두 줄 안과 밖) 끝까지 들어주기 (각 1분씩)
1. 주제: 황홀한 , 흥분된, 기운을 나게 하는 두 가지 생각나는 이야기 나누기 (관련된 사건, 장면 등) ㅡ짝 바꿈 2. 주제 : 이런 때는 반해서 열중해 ㅡ짝 바꿈 3. 주제: 그때는 정말 좌절스러웠어, 우울해져 , 역겨워 ㅡ짝 바꿈 4. 주제; 이럴 때는 질투가 나, 화가 나 5. 전체 서클 ( 짝 바꾸기는 내가 수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ㅋㅋㅋㅋㅋ ) ㅡ 안 원 왼쪽으로 두 칸 ㅡ 바깥원 오른쪽으로 한 칸 ㅁ 대표님 연수를 자주 들어서일까? 연결되어 있음이 종종 확인된다. 감사감사 ♧♧♧
감정은 나에게 어떤 것일까? 비폭력대화 ㅡ느낌나누기
퐁당퐁당 노래 리듬을 따라서 토킹피스 이동 종이 울렸을 때 토킹피스를 받은 사람이 '감정상태 단어'를 말하기 나머지 사람은 '무엇이 00 이를 O 00 하게 했니? '라고 질문 토킹피스를 든 사람은 거기에 대해 응답 (자기 이야기하기)
이 관계놀이도 내가 웃음 치유에서 사용하는 기법 이~~~~~ 하하하하
매복감정 다루기 4그룹으로 나누어 질문 탐구 1. 분노 2. 두려움 3. 불안 4. 수치
매복은 예기치 않게 나타나는 무엇이며, 나 자신을 흔들리게 하는 것이다.
원 서클로 돌아가서 올라오는 느낌 나누기 (각 감정별로 특별한 것이 있는지?)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확인
관계놀이 ㅡ지목당한 사람과 양쪽 옆에 있는 사람이 표현 ㅡ틀리게 표현하거나 늦게 하면 술래가 됨 ㅡ코끼리 - 가운데는 긴 코/ 옆사람은 큰 귀 ㅡ야자수 -가운데는 손을 위로 양 옆 사람은 야자수를 바라보고 대각선으로 손 ㅡ스컹크 -가운데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고 양 옆은 코 잡고 한 손 흔들기
2인 그룹 나누기 부정적인 말하기 가시빼고 말하기 ㅡ한 번은 부정적 말하기 한 번은 매우 부드럽게 할 수 있는 방법 찾아서 표현해 보기 ㅡ 상대방이 기쁜 나쁘지 않게 말하는 방법 생각해 보기
세 그룹 만나기 ㅡ 한 사람은 비난이나 모욕적인 말을 하고 상대는 가시를 빼고 긍정적인 문장으로 다르게 표현하기 ㅡ6명으로 모여 2인일 때 상의한 것을 실습하고 느낌나누기
갈등이나 강한 감정을 다룰 때는 상황을 잘 파악할 것 ㅡ 버릴 수 있는 경험은 현장성이 중요
왕따 ㅡ기둥 하나만 무너지게 하면 된다 (여러 개를 다 부수기엔 힘도 시간도 많이 소요됨) ㅡ극한 반대와 극한 찬성 사이 관찰자 중립자 조금 찬성 조금 반대 가 존재한다. ㅡ극. 찬 <-> ○ <-> ○ <-> ○ <-> ○ <-> 극. 반 ] 극반에서 극찬으로 한 칸씩만 갈 수( 이동될) 있도록 노력할 것 (임계점만 넘으면 바뀔 수 있다)
어항서클( 그룹 나눔) 실제 경험 들어보기 - 시뮬레이션
진행자 :저는 염려가 됩니다 저는 가게 되겠지만~~~ 우리 반을 위해서 기꺼이 할 수 있는 것을 얘기하고 싶어요 비난이 아닌 나의 느낌 이야기
-ㅡ인 서클에 비어 있는 의자 1개 추가 ㅡ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거나 이야기에 필요한 친구를 초대할 수 있음(아웃 원) ㅡ기여하기 위해서 나온 것임을 확인 그러므로 비밀유지 확인 -ㅡ학급 관련하여 내 마음의 힘든 점을 이야기하고 어떤 느낌인지 이야기 나누기 -ㅡ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뭔가 내가 기꺼이 해보거나 제안할 것이 있는가? (마음온도계, 고민을 말하는 날 정하기, 긍정적 분위기 조성할 수 있는 인사)
전체서클로 전환 ㅡ내가 기꺼이 할 수 있는 것을 포스트잍에 적어서 읽어보고 확인하기 ㅡ기타 제안이나 부탁은 기꺼이 할 수 있는 정도로 낮춰서 말하기 작업을 하고 엄지투표하기 ㅡ소감 나누기 ㅡ빠르게 돌아가기(몇 자 이내)나 팝콘스타일
ㅡ어항서클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빈 의자를 두는 것이 중요 ㅡ시간이 남는다면 놀이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 ㅡ아웃서클의 정보가 즉시, 직접적으로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ㅡ아웃서클에서 아무도 나오지 않을 경우 미리 임원들에게 부탁해 놓을 수도 있다. ㅡ굳이 당사자가 나와서 얘기할 필요는 없다. ㅡ우리들의 약속을 거친 후 3회 차 이상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ㅡ누군가 힘이 있는 아이가 있어서 서클 어려울 경우 소그룹으로 운영하기 ㅡ기다려주기 & 적당한 때에 칭찬해 주기 ㅡ호기심 있는 것을 이용하기 ㅡ존중과 돌봄의 일관성을 유지하라 ㅡ '너 때문에~~'라는 반응이 나오지 않도록 유의할 것 ㅡ 연결되면서 이야기가 들려지고 제안에 대한 기대가 있다면 달라질 수 있다 (유동성이 큰 아이들임을 믿어라)
선한 영향력 미치기
ㅡ씨만 뿌리고 수확을 보지 못할 수도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자 ㅡ전지를 놓고 그림을 그려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어보게 한다 ㅡ본인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ㅡ전지가 채워질수록 할 수 있는 일들이 보인다
서로돌보기 : 상황, 공간 이슈, 논란 때, 순간 관계 행동 등 항목을 바꾸어도 됨
ㅡ작성된 전지를 모아놓고 보면서 ㅡ스티커 나눠주기 ㅡ관심이 가고 기꺼이 나도 할 수 있는 것에 표시하기 (개인별) ㅡ할 수 있는 것 옆에 이름 적는 것도 괜찮다
진행자 ㅡ교안 짜기 전에 팀구축을 먼저 할 것 ㅡ역할분담, 갈등이나 혼란시 대처방안 등 논의 ㅡ교안 작성 시 리뷰가 꼭 필요함 ㅡ서클은 내 삶의 연습이다. ㅡ 갈등의 요소가 대표님께 들려진단다. ㅡ 우리의 공동체 갈등을 잘 다룰 줄 알아야 학교 서클에서 잘 역동적으로 일어남을 안다.
서클 진행 시 읽으면 도움 되는 책
내 몸에서 습이 될 때 진행자로서 잘 서고 싶어서 연수를 받고 평화학급 세우기 진행자로 서기 위해 연수를 받았다. 서클을 경험하고 어떤 시람은 공동체를 알아간다고 하는데 나는 공동체에 쏟은 에너지를 내려놓고 나를 바로 세우는데 중심을 잡아간다.
2. 기존의 자장력을 바꾸려면 에너지의 패턴화가 필요하며 서클 안으로 들어오는데 최소 3회 차 정도 때 이루어진다.
열기-연결하기-약속확인
-ㅡ개인 서로 간의 격차를 줄여주기 위한 단계별 노력과 안전하게 친밀함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 ㅡ약속이 매우 중요함 ㅡ약속을 해놓고 안 되는 경우가 생길 때 제제나 배제, 책망대신 돌봄 시스템의 부족으로 인한 결과라는 것을 인정하고 피드백서클을 통해 그 사람을 더욱 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따뜻한 문화로 이끔) ( 개인에게 질문을 하기보다 단체에 메시지를 던져라) ( 진행자의 실수라고 메시지 던져라)
- 청소년의 기본욕구 4가지가 :학급의 기본 분위기를 좌우함 1. 소속 2. 힘 3. 자유 4. 재미 4가지 에너지를 가지고 스스로 갈 수 있도록 하는 동기유발 중요 매뉴얼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그 속의 연민 촉발시킬 수 있는 횟수는 5회기 정도.
강한 감정 ㅡ 서클 속에서 비난하지 말고 다른 대안이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 ㅡ두려움과 결핍의 세상에서 나의 중심을 채우고 나아갈 수 있도록 어떻게 서클을 기획할 것인가?
서클의 연결 강한 판단, 신념이 문제가 되므로 성찰과 안전을 생각하며 잠재된 내면의 아름다움 있음을 믿음
감정의 사다리
/ \ /두려움 \ /갈등, 판단\ / 경청, 연결\ / 신뢰, 의사소통\ / 안전한 공간 \
표적증상들을 확인 소그룹서클과 어항서클로 돌린다. 관계의 편중됨이 개선 놀이는 특정한 주제를 다루지는 않지만, 암묵적 지시, 즉각적 반응 등이 확인되므로 경쟁적인 요소만 제거 진지해지지 않으며 놀이는 종합세트 같은 에너지, 관계 등 모든 것이 포함됨. 진행자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다는 전제를 포기하라.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
서클은 프로세스는 과정이 지성을 발생
체크인서클 체크아웃서클
ㅡ워딩 (말하기)이 중요 호감이 가는 fill이 꽂히는 어느 것이 손짓하는가 천사의 선물 만나는 예의가 필요 머리로 이해하고 심장에 깊숙이 메시지를 연결하는 시간
ㅡ긍정확언을 계속 패턴화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여 체크아웃서클에서 사용하면 내면 깊은 곳으로 들어가 변화가 일어난다. ㅡ체크아웃서클은 수확하기도 중요
업데이트하기 ㅡ쪽지에 아름다운 단어 숫자보다 더 적기 나와서 하나씩 뽑기 ㅡ 한쪽에 있는 친구에게 메시지의 '나는'을 '너는 '으로 바꾸어 한 사람이 말하고 다음 사람이 말하기 (오른쪽 왼쪽 다 하기)
어항서클 ㅡ그룹나누기 도미솔 ㅡ 인서클 ' 미' ㅡ아웃서클을 서포트로 둠 ' 도 솔' (지지, 관찰) ㅡ배치 자체가 에너지가 모아지는 구조다. ㅡ안전한 공간이라는 믿음이 ㅡ인서클은 (옆사람과 함께) 네가 있어서 너무 고맙다는 마음으로 앉아있기 ㅡ아웃서클은 침묵으로 있기
주제 : 나는 이런 고민이 있어.. 소외되거나 그룹에 포함되지 못함(제외되거나 끼워주지 않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이야기 하기 (2분 동안) 사건 - 나에게 준 영향 - 나의 느낌 순으로 이야기하기 (자기 팀의 이야기에 특히 집중하기)
모두의 서클이 소그룹 -ㅡ첫 번째 <미>의 경험을 연결하고 공감을 나누고 서로에게서 나오는 통찰을 나눔. (각 1분씩 3분) -ㅡ두 번째 이런 상황에 대한 이해, 배움, 방향 등을 이야기 나눔 (각 1분씩 3분)
마무리 질문 -ㅡ사람의 관계에서는 무신경으로 인해 소외가 일어나기도 한다.(기꺼이) 이를 배제하기 위한 아이디어는? ㅡ이로 인해 내가 새롭게 배우게 된 것은?
실습 A는 화자 B는 청자 1라운드는 능동적 건설적으로 2라운드는 능동적 파괴적으로 C는 듣는 자 1라운드는 수동적 건설적으로 2라운드는 수동적 파괴적으로
주제; 내가 신나고 좋았던 일 1분 정도 얘기하기 피드백은 30~40초
=> 끝나면 오른쪽으로 돌아서 자리 바꾸기 => 화자 입장에서 4가지 답을 들었을 때 기분이나 생각, 느낌 나누기
모두 원으로 생각 나누기 분석 / 진단 :감정으로 대하게 됨 논쟁 / 주장 :화가 남 강요 / 간섭 :반박하게 됨 비판 / 판단 :수치스러움 조롱 / 코미디 화하기 :분노가 일어남 무시 / 다른 얘기하기 : 속상함 명령 / 위협 :반발 & 저항이 생김
평화학급에서 프로그램-놀이-프로그램으로 구성할 때 시간, 흐름, 인원수 참고 지루할 경우 어떤 질문으로 경험치를 이끌어낼 것인가 생각할 것. 중요한 질문이 계속될 경우 다음 프로그램을 포기하고서라도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볼 것
공동체구축교안(초안) 작성하기 팀으로 진행자 둘이 어떻게 나갈 것인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들어가기 전에는 싸우고 많은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수업에 들어가서는 둘이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에너지의 흐름이 깨지면 서클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진행자들이 이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 여전히 들어가기 전에 이 작업을 하지 않는 경우를 목격했기에.....
갈등해결방법 -ㅡRC에 따른 5분 긴급갈등개입
이번 연수는 어항서클이 많았다. 관계놀이는 술래가 '친구들 안녕 나는 안상미라고 해.' 원으로 앉은 친구 ' 안녕 상미야 반가워' 술래 '나는 검은색 옷을 입은 친구를 좋아해' 자리이동
빈의 자 옆 양쪽 중에서 한 사람만 1번 친구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빈 의자로 자리 이동 2번 친구 '내 친구는 요' 빈 의자로 자리이동 3번 친구 ' 내 친구는 요 실내화를 신었습니다. 모두 자리이동
종소리 울리면 눈을 감고 종소리 울리면 눈을 뜹니다. 모두가 너무 잘해서 잘했다고 칭찬하며 손뼉 쳤어요.
마음 열기 이름 지금 나에게 생각나는 마음 기분 이 수업을 하니까 생각나는 것 기분을 센터피스에서 찾아서 이야기하면 된다. 행복하다. 좋다. 고맙다. 재미있다. 기쁘다.
긍정단어를 이야기해도 슬프다. 짜증 난다 화가 난다. 이 또한 소중한 생각으로
첫날은 너는 무슨 씨앗이니 책을 상호작용하며 함께 읽고 자신의 소중함을 말해줍니다.
이번 교실에서도 저학년 아이들이 무슨 걱정이 많아 기분 나쁘고 짜증 나고 살고 싶지 않을까요?
무엇이 아이들을 아프게 할까요?
푸드아트테라피는 이런 마음을 치유하는 수업입니다.
한 명 한 명이 다른 예쁜 씨앗을 가지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란다. 한 명 한 명 자신이 소중하다. 자신이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다. 서로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김밥재료 각자의 맛이 있고 이맛이 모아져서 맛있는 김밥이 된다. 친구들도 하나로 모여 있을 때 같이 놀기도 하고 재미있어진다.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오늘 무엇을 배웠을까요? 존중이요 씨앗이요
마무리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친구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로 연결된 소중한 사람입니다.
둘째 날
침묵 잘해요 칭찬하고 손뼉 쳐요
이름 지금 기분 강아지똥으로 상호작용하며 함께 책을 읽어요 잘 들어주어 고맙다고 했어요
친구들이 똥은 더럽다.
흙이 나쁘다는 기억을 가지고 있었어요. 고추나무를 죽였기 때문이라는 기억
같이 읽었는데 소달구지를 끌고 가는 농부가 밭의 흙을 얼마나 반갑게 맞이하는지 그런 말투로 읽었어요. 그리고 소중하게 담아서 가는 표정으로~~
흙은 자아존중감이 낮은것이라고 했어요. 흙은 나무를 죽이지 않았는데 자신의 탓이라고 말한다. 누가 비를 내리고 햇볕을 주어 고추나무를 자라게 하는지 물었어요. 그럼 흙은 잘못이 있을까요?
다시 좋은 기억을 심어주었겠지요?
민들레가 똥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 부분도 큰소리로 말했어요 ㅎㅎ 서로가 있어야 잘 자란다는 걸 알았을까요? 자신의 소중함을 알았을까요?
과자로 민들레를 만들어 보있어요
모두가 달라요 잘했다고 칭찬
흙을 그렸어요 표현을 하지 못했는데 옆에 아이가 와서 설명을 해 주었어요 제가 물었더니 맞다고~~ 흙의 눈 흙의 입 옆의 아이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책까지 가져가서 찾아서 이거라고 하더라고요 감사 감사 서로를 챙겨주고 말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음료 하나 더 주었어요. 친구의 마음을 읽어 주고 찾아주어 고마워서 하나 더 준다고 모두들 앞에서 말했어요.
어제 못 놀아 우는 아이가 있어서 오늘은 놀이를 준비해 갔어요 공동체 놀이를 힘들어하면서도 하고 싶어 해서 좀 했는데 더 하다간 일이 생길까 봐 손수건 놀이할까 했더니 좋다고 해서 바꾸어 놀이를 신나게 했어요.
이름 지금 다하고 나서 기분 '선생님 낼도 오나요?' "아니 오늘이 마지막이야' '아쉬움다' '언제 또 와요?' '글쎄? ' '아.." '선생님 나중에 다시 오세요' 여러 명의 아이들이 그래서 감사했어요.^^ 아이들과 하면 나의 진심이 통해서 좋아요. 행복해요~~
말을 하지 않고 웃지 않는 아이가 웃고 말하는 게 보이니까 보람도 있어요. '이틀로 가능해?" 믿지 않겠지만 아이들은 사랑하는지 안 하는지 하루만 수업해도 금방 알아요~~~
저는 계속 경험을 하니까 느껴요. 그리해서 더 하고 싶어요 비폭력 대화를 기본으로 동그라미서클과 평화감수성 서클 통합치유프로그램 푸드아트테라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