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서클 수업  7회기
1회기  환경. 온실가스, 고기 탄소 배출
2 회기 시작해 봐 너답게 / 그레타툰베리 함께 책 읽기/ 마인드 맵
3회기 플라스틱 / 쓰레기  / 새활용 플라스틱으로  탄소중립 화분 만들기
4회기  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책 함께 읽기/
나만의 팝업북
5회기 우리밀  새우 피자
6회기 요셉의 낡은 오버코트/ 청바지로 나만의 가방 만들기
7회기  마무리/ 좋았던 점& 아쉬운 점


😁

6회기 수업 만든 것을 가지고 다녀요
감사 감사~~
아이들의 아이디어를 제가 또 배우고
왔던  시간이었습니다.


새활용



마무리
나에게 환경이란?

6회기 동안  변화된 점?
새롭게 발견된 것?
나에게 변화가 있었다는 것?
우리 반이 조금 달라진 것이 있다면?
ㅡ 착하다는 것을 알게 됨

중학교 환경 서클 수업

기후 환경 수업 서클 좋았던 점

환경 수업 서클

만들기가 좋았데요
마무리에 확인하면  초등 중등은 만들기가 좋았다고~~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환경 서클 수업은 책도 함께 읽고
만들기가 많았어요



바라는 점
아쉬운 점


없다
2학기에도 환경 서클 수업 했으면
2학년 3학년 때도~~
다른 만들기 수업도~~

기후환경 서클수업

감사하고  
아이들이 처음에도   활기찼지만
처음과는 다르게 밝은 싱글벙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나도 새롭게 배우는 고마운 수업이었다.

토바맑은식품 식생활 체험을 하면서 우리밀쌀피자 체험을 하고 있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우리밀쌀피자에
국산 유기농 옥수수콘
국산 새우를 사용하고
햄, 소시지를 사용하지 않는 점이 다르다.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체험을 하면 맛있어서 잘 먹는
학생들도 있지만 야채만 들어가서
두 조각만  먹는 학생들도 있고
친구들것까지 먹는 친구는 고맙고
예쁘기까지 한다.

회복적 서클은 존중의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버리는 아이보다
다 먹어준 아이
친구 것까지 먹는 아이는 더 예쁘 보이고 존중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왜냐하면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을 하기 위해
그 시간에만 할 수 있는 체험을 하며
다 먹지 않는 친구는 미리 앞으로 내어 달라고
부탁을 여러 번 하고 담임선생님께서 이야기를 하여도
본인이  다 먹는다 하고서 결국 나중에 반은 버리고 가는 아이들이 많다.

속상하다고  말한다.
환경  수업 잘 못했다고......

맛있다는 아이들은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가격을 확인하고 가는 아이도 있고
다음에 오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체험은 아이들에게 환경을 경험하는 시간이다.
양파 일반 피자에도 들어가는데 단맛으로 못 느끼는 것뿐인데....
정리 정돈도까지 하는 체험이다.

체험을 하고 나서도 길면 3~4시간까지
뒷정리정돈을 한다.
치워도 아이들이라 모두디 하기는 어렵다.
내가 해도 돌아보면 또 있다.

고민이 많아진다.
수업은 재미있는데 준비, 뒷정리가 시간을 너무
많이 소요하기 때문이다.

보리차를 끓여서 준다.
식중독예방
소화제 역할
매실차는 2015년
에 담은 우리 집 매실로  단맛보다.
매실의 맛이 느껴지는 신맛의 매실차다.
숙성이 잘 된 음료라 하면 잘 먹지 않는다.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이고 싶은 나의 마음과는
다르다.
방송처럼 설탕물에 익숙한 아이들은
깊은 매실차의 맛을 모른다.
간 혹 맛있다고 한 컵을 마시고
더 마시는 아이도 있다.
집에서 먹는 매실이랑 똑같다나...
엄마의 음식에 대한 관심에 따라 식성이 다름을
알게 된다.

환농치유통합연구소 우리밀피자체험
합천 토바맑은식품 탄소중립녹색성장 체험장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우리밀쌀피자 체험
우리밀피자 체험







환경수업을 서클로 하다.
어항서클로 플라스틱에 대한 토의도 하고
새활용 플라스틱으로 나만의 화분을 만들고
나에게 하고 싶은
안상미 사랑해
안상미 축복해
안상미 고마워는  세 개 중에  두 개  필히 적는다.
3자의 입장으로 나를 불러보고
눈으로 보아서 나의 소중함을 알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원예치유다.

병뚜껑으로 만든 화분



사진은 허락받아서 올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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